제육볶음일꺼야 아마도..ㅡㅡ
여기는 일본..
배고픈 유학생으로서 한국음식은 사치..
하지만 그것도 사먹을 경우의 이야기이고,
가끔씩 재료를 사다가 해먹는다.
뭐 요리를 잘하는건 아니지만서도,
그래도 근 30년간 살아오면서 눈 대중으로 본 건 있어서
그럭저럭 사람이 먹을 수 있을 만큼은 만들 수 있다.
그러나..
내 입맛이 변한건지.. 요리를 하면할수록 못해가는건지..
간 맛추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.
(일단 다시다로 어케 비스므리 만들어 먹고 있음.)
더욱이 기본 재료도 한국에서처럼 진한 맛이 나질 않는다.
(특히 야채류, 어차피 고기야 아메라카 고기를 공유하니 맛은 똑 같겠지..ㅋ)
결국, 시장이 반찬.. 그냥 배고파서 먹는다..
아.. 한국의 맛으로 먹고 싶어. . ㅜㅜ
Posted by Mr.Sharaku


